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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0 - 읽기 쉬운 성경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만들고 귀를 먹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마음으로 깨달아 가던 길을 돌이켜 내게로 와 고침을 받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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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는 막히고 눈은 감기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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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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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여라. 그 귀가 막히고, 그 눈이 감기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또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게 하여라. 그들이 보고 듣고 깨달았다가는 내게로 돌이켜서 고침을 받게 될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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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0
34 교차 참조  

그들의 마음은 비겟살처럼 무디나 나는 당신의 가르침들을 즐거워합니다.


그들의 무딘 마음은 닫혀있어 냉혹합니다. 그들의 교만한 입에서는 자랑만 쏟아집니다.


그들의 눈이 멀어 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등이 점점 더 쇠약해지게 하십시오.


그러나 주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굳게 하셨다. 그리하여 파라오가 이스라엘 사람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았다.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 앞에서 이 모든 기적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굳게 만드셨기 때문에, 그는 이스라엘 자손을 자기 땅에서 놓아 보내지 않았다.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리니, 그들이 너희 뒤를 쫓아 바다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파라오와 그의 군대와 그의 전차들과 전차병들을 멸하여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겠다.


그러나 나는 파라오의 마음을 굳게 만들겠다. 그리하여 내가 이집트 땅에서 많은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하여도


눈짓으로 말하는 사람은 그릇된 일을 꾀하는 사람이고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악한 일을 끝낸 사람이다.


죽일 때가 있으면 살릴 때가 있고 허물 때가 있으면 세울 때가 있다.


주께서 이집트를 치고 벌한 다음 그들을 치료해 주시면 그들은 다시 주께 돌아오리라. 주께서 그들의 기도에 답해 주시고 그들을 고쳐주시리라.


그래서 주께서도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리라. “사울라사우, 사울라사우! 카울라카우, 카울라카우! 즈에르샴, 즈에르샴” 그래서 그들이 길을 가다 뒤로 넘어져 다치게 하시고 덫에 걸려 잡히게 하려 하신 것이다.


주께서 깊은 잠의 영을 너희에게 부으셔서 너희 예언자들의 눈을 닫으시고 앞을 내다보는 우두머리들의 머리를 덮어버리셨다.


그래서 내가 이 백성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하리라. 깜짝 놀라게 하리라. 슬기로운 자의 슬기가 사라지고 지혜로운 자의 지혜가 숨어버리리라.”


어리둥절 쩔쩔매며 놀라거라. 눈앞이 캄캄한 장님이 되어라.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해라. 독한 술을 마시지 않고도 비틀거려라.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 그들은 눈이 닫혀서 보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서 깨닫지 못한다.


오, 주님. 어쩌다가 저희가 당신의 길을 벗어나 헤매는 자들이 되게 하셨습니까? 저희 마음이 굳어져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셨습니까?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돌아오소서. 당신의 소유인 이 족속들을 위하여 돌아오소서.


“사람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거짓되어 무엇으로도 고칠 수 없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들어라. 이 어리석고 지각없는 백성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아.


제가 누구에게 이런 경고를 해 줄 수 있겠습니까? 누가 제 말을 귀 기울여 듣겠습니까? 그들은 귀가 닫혀있어서 들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들의 귀에는 거슬리는 말씀일 뿐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너울로 덮어 깨닫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저주를 내려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어리석은 목자들이 쓰는 물건들을 찾아서 목자 노릇을 해라.


그러나 사람들은 귀담아 듣지 않았다. 그들은 거역하여 등을 돌리고 귀를 막고 듣지 않았다.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귀가 있어도 듣지 않으며 눈은 아예 감아 버렸다.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내게로 돌아오면 내가 그들을 고쳐 줄 것이다.’


“주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 하셨다. 그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여 내게로 돌아와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졌기 때문에 그들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은 아예 감아 버렸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내게로 돌아오면 내가 그들을 고쳐 줄 터인데!’


그러니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멸망당할 사람에게는 죽음을 알리는 무서운 냄새이고, 구원 받을 사람에게는 달콤한 생명의 향기입니다. 그러니 누가 이런 임무를 감당해 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헤스본 왕 시혼은 우리가 자기 땅을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시어 고집을 부리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처럼 그를 너희의 손에 넘기시려는 것이었다.


바로 너희의 두 눈으로 그 큰 시험과 표적과 놀라운 일들을 모두 보았다.


그러나 주께서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너희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지 않으셨다.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면, 그들은 배불리 먹고 잘 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나의 계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에게 돌아서서 그 신들을 섬길 것이다.


야곱은 배불리 먹었다. 여수룬 은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 그의 몸에 살이 오르며 배가 부풀어 오르고 목둘레에 주름이 잡혔다. 그러자 그는 주께 반항하였다.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를 구원하신 반석을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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