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9:8 - 읽기 쉬운 성경

⁸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했다. “그대가 전해준 주님의 말씀은 옳은 말씀이오.” 히스기야는 자기가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평화롭고 안전하다면 다행이겠다 생각했다.

현대인의 성경

⁸ 그러자 히스기야왕은 적어도 자기 시대에는 평화와 안전이 있을 것을 알고 “당신이 말한 여호와의 말씀은 다 좋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개역한글

⁸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의 이른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또 가로되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새번역

⁸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전하여 준 주님의 말씀은 지당한 말씀이오.” 히스기야는, 자기가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평화와 안정이 계속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이사야 39:8 교차 참조

사무엘하 15:26

그러나 만일 주께서 ‘나는 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면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오. 나는 하나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나에게 해 주시기를 바랄 뿐이오.”

역대하 32:26

그러자 히스기야가 자신의 교만을 회개하였고 예루살렘 백성도 그렇게 하였다. 그러므로 히스기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의 진노가 그들 위에 내리지 않았다.

역대하 34:28

내가 너를 네 조상에게로 보낼 때에 너는 평안히 묻힐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이곳과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릴 모든 재앙을 너는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욥기 1:21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알몸으로 어머니의 태에서 태어났으니 죽어서 땅으로 돌아갈 때에도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시편 39:9

내가 잠자코 있으면서 입을 열려 하지 않은 것은 이렇게 하신 이가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애가 3:22

주의 크신 사랑 덕분에 우리가 깡그리 망하지는 않았다. 그분의 자비는 결코 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애가 3:39

어찌하여 살아 있는 사람이 자기의 죗값으로 받는 벌을 불평할까보냐?

레위기 10:3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전에 이런 일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내 가까이에서 나를 섬기는 자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다.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 위엄을 드러내겠다.’” 아론은 입을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스가랴 8:16

너희가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너희는 서로에게 진실만을 말해라. 법정에서는 정의롭게 재판하여 평화를 이루어라.

스가랴 8:19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월의 금식, 오월의 금식, 칠월의 금식, 시월의 금식은 유다 백성에게 기쁨과 축하와 행복의 축제가 될 것이다. 너희는 진실과 평화를 사랑해라.”

베드로전서 5:6

그러므로 여러분은 스스로를 낮추어 하나님의 권능에 복종하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 들어 올려 주실 것입니다.

사무엘상 3:18

그리하여 사무엘은 엘리에게 아무 것도 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말하였다. 그러자 엘리가 말하였다. “그분은 주님이시다. 주께서 보시기에 좋을 대로 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