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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7 - 읽기 쉬운 성경

7 네게 태어날 네 아들 가운데서도 몇 명이 끌려갈 것이다. 그들은 바빌론 왕의 궁전으로 끌려가서 내시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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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또 왕의 아들 중 몇 사람이 끌려가 바빌로니아 왕의 궁전에서 내시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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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또 네게서 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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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너에게서 태어날 아들 가운데서 더러는 포로로 끌려가서, 바빌론 왕궁의 환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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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7
10 교차 참조  

그때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와 그 성을 에워쌌다.


그러자 유다 왕 여호야긴은 그의 어머니와 신하들과 귀족들과 관리들과 함께 느부갓네살 왕에게 항복하였다. 바빌론 왕 제 팔년에, 여호야긴은 바빌론 왕의 포로가 된 것이다.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긴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그의 어머니와 아내들과 신하들과 그 나라의 지도자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끌어갔다.


그리하여 주께서 앗시리아 왕의 군대 지휘관들을 시켜 유다를 치게 하셨다. 그들은 므낫세를 사로잡아 그의 코에 갈고리를 꿰고 놋쇠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어갔다.


그해 봄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부하들을 보내 여호야긴을 바빌론으로 잡아가고, 주의 성전에 있는 보물들을 빼앗아 갔다.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의 친족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는 칼을 피해 살아남은 자들은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들은 페르시아 왕국이 바빌론 왕국을 무너뜨릴 때까지 왕과 왕자들을 섬기는 노예가 되었다.


그리고는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 쇠사슬로 묶어 바빌로니아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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