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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9:28 - 읽기 쉬운 성경

28 내가 겪는 이 고통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죄 없다 여기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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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8 오히려 내가 당할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죄 없는 자로 인정하지 않으실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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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오히려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무죄히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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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내가 겪는 이 모든 고통이 다만 두렵기만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를 죄 없다고 여기지 않으실 것임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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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9:28
13 교차 참조  

나를 살펴보고 계시다가 내가 죄를 짓기만 하면 나를 붙잡아 용서하지 않고 벌을 주실 작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때에는 내 발걸음을 일일이 지켜주시고 내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말을 하여 보아도 내가 당하는 괴로움은 덜어지지 않고 입을 다물어도 이 괴로움은 떠나가질 않는구나!


내가 당한 일을 생각하기만 해도 기운이 빠지고 온 몸이 덜덜 떨린다네.


내가 무서워하던 일이 내게 일어났고 내가 두려워하던 일이 나를 덮쳤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나를 몰아세우실 구실을 찾으시고 나를 당신의 원수로 여기신다.


어찌하여 주께서는 내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내 죄악을 용서하지 않으십니까? 이제 내가 죽어 흙 속에 누우면 주께서 아무리 찾으셔도 나는 이미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나도 자네의 말이 맞다는 걸 아네. 그러나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재판해서 이길 수 있겠는가?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주님, 당신께서 사람들이 지은 모든 죄를 벌하신다면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써서 함부로 맹세하여서는 안 된다. 나는 나의 이름을 써서 함부로 맹세하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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