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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0 - 읽기 쉬운 성경

20 사람은 모두 눈 깜짝할 사이에 죽습니다. 한밤중에라도 갈 수 있으며 아무리 힘센 사람도 사람의 손 하나 빌리지 않고 죽음의 나라로 끌려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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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사람은 밤중에 갑자기 죽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손 하나 대지 않아도 권세 있는 자가 순식간에 죽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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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그들은 밤중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없어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제함을 당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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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사람은 삽시간에, 아니 한밤중에라도 죽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치시면, 사람은 죽습니다. 아무리 힘센 것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간단히 죽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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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0
25 교차 참조  

하나님은 제사장들을 맨발로 끌려가게 하시고 대대로 세도를 누리던 자들을 거꾸러뜨리신다네.


그는 홍수처럼 밀려드는 공포에 사로잡히고 한밤중에 이는 폭풍우에 쓸려간다네.


하나님께선 그들이 저지른 일들을 다 알고 계시기에 이렇게 하룻밤에 그들을 무너뜨리시니 그들은 완전히 망하고 맙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에게서 몸을 숨길 수 있으리라 믿고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지려 합니다만 어르신께선 밤이 오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망해버립니다.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 그들을 말끔히 쓸어갑니다.


그 죄가 높은 성벽이 무너지듯이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듯이 너희를 덮치리라.


그런 다음에 주의 천사가 앗시리아 군 진영으로 가서 병사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어느 날 그가 자기가 모시는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달아났다. 그 뒤를 이어 산헤립의 아들 에살핫돈이 왕이 되었다.


그분은 세상을 다스리는 자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만드시고 이 땅의 통치자들을 쓸모 없는 자들로 만드신다.


임금님께서 그 신상을 보고 계실 때 아무도 돌을 잘라내지 않았는데, 난데없이 돌 하나가 떨어져 나와 무쇠와 진흙으로 된 신상의 발을 쳐서 부서뜨렸습니다.


바로 그날 밤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은 살해되었다.


이 왕은 못된 꾀가 많고 그 꾀를 써서 원하는 일을 이룰 것이다. 그는 자기가 아주 잘났다고 생각하고,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을 많이 죽일 것이며, 가장 높은 분께도 맞설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저절로 무너져 망할 것이다. 그를 무너뜨리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닐 것이다.


천사가 말했다. “이것은 주님께서 스룹바벨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고, 내 영의 도움으로만 이룰 수 있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런데 밤이 깊었을 때 누군가가 소리쳤다. ‘신랑이 오신다! 모두들 나가서 그분을 맞아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 너는 죽는다. 그러니 네가 쓰려고 마련해 놓은 것들이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곧바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치니, 그는 벌레들에게 파먹혀 죽고 말았다.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날은 마치 밤중에 오는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고 꾸며 낸 이야기로 여러분이 가진 것을 속여 빼앗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그들을 벌하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결코 헛된 위협의 말씀이 아닙니다. 파멸은 잠들지 않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께서 분명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지만 주께서 직접 사울을 치실 것이다. 그가 죽을 때가 되어 죽게 하시든지 아니면 전쟁에 나가 죽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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