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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25 - 읽기 쉬운 성경

25 나는 그들의 지도자가 되어 그들에게 갈 길을 정해 주고 마치 군대를 거느린 왕처럼 그들 가운데 머물렀고 슬픔에 잠긴 자들을 달래 주는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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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나는 그들의 길을 결정해 주고 그들의 지도자로 앉아 그들에게 왕처럼 군림했으며 그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초상당한 자를 위로하듯이 내가 그들을 위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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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고 으뜸으로 앉았었나니 왕이 군중에 거함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도 같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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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나는 마치 군대를 거느린 왕처럼, 슬퍼하는 사람을 위로해 주는 사람처럼,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이 갈 길을 정해 주곤 하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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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25
16 교차 참조  

나는 그대에게 나의 온 나라의 정사를 맡기겠다. 그리고 모든 백성은 그대의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 내가 그대보다 높다는 것은 내가 왕좌에 앉아 있다는 것뿐이다.”


사울이 우리의 왕이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이끌고 전쟁터에 드나드신 분은 바로 임금님이셨습니다. 주께서도 임금님께 ‘너는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고 그들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양과 염소 칠만 마리, 낙타 삼천 마리, 겨릿소 오백 쌍, 암나귀 오백 마리에 부리는 종들도 많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동방에서 으뜸가는 부자였다.


그러나 나는 자네들에게 힘이 될 말들을 할 것이네 그러고는 자네들을 위로하는 말을 하여 자네들의 괴로움을 덜어줄 것이네.


내가 지어 보이는 웃음에 그들은 뜻밖이라는 표정을 짓다가 밝은 내 웃음을 보고 매우 기뻐했지.


나는 내가 살아 온 길을 낱낱이 말하고 왕자처럼 당당하게 그의 앞에 나설 텐데.


백성의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주께서 여수룬의 왕이 되셨습니다.”


길르앗의 장로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래, 실은 그 때문에 우리가 왔네.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사람들과 싸워 주게. 그리고 길르앗에 사는 모든 사람의 통치자가 되어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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