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9:24 - 읽기 쉬운 성경

²⁴ 내가 지어 보이는 웃음에 그들은 뜻밖이라는 표정을 짓다가 밝은 내 웃음을 보고 매우 기뻐했지.

현대인의 성경

²⁴ 그들이 낙심할 때 내가 웃어 주면 나의 밝은 표정을 보고 그들은 용기를 얻었다.

개역한글

²⁴ 그들이 의지 없을 때에 내가 함소하여 동정하면 그들이 나의 얼굴 빛을 무색하게 아니하였었느니라

새번역

²⁴ 내가 미소를 지으면 그들은 새로운 확신을 얻고, 내가 웃는 얼굴을 하면 그들은 새로운 용기를 얻었다.

욥기 29:24 교차 참조

창세기 45:26

그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요셉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실은 그가 온 이집트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 있답니다.” 야곱은 정신이 나간 듯 어리벙벙하여 그들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욥기 29:23

그들은 단비를 기다리듯 나를 기다렸고 내 말을 봄비처럼 빨아들였네.

욥기 29:25

나는 그들의 지도자가 되어 그들에게 갈 길을 정해 주고 마치 군대를 거느린 왕처럼 그들 가운데 머물렀고 슬픔에 잠긴 자들을 달래 주는 사람이었네.

시편 126:1

주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셨을 때 우리는 꿈인지 알았습니다.

시편 4:6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 “뉘라서 우리에게 좋은 일을 가져다주랴? 오, 주님 당신의 얼굴빛을 우리 위에 비추어 주소서.”

시편 89:15

오, 주님. 환호하며 당신을 맞이하라고 배운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빛나는 얼굴을 뵈오며 당신 앞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누가복음 24:41

제자들은 너무 기뻐서 아직 믿지 못하고 그냥 놀라워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먹을 것이 좀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