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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23 - 읽기 쉬운 성경

23 그들은 단비를 기다리듯 나를 기다렸고 내 말을 봄비처럼 빨아들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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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그들은 가뭄 때 비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내가 말하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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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그들이 나 바라기를 비 같이 하였으며 입을 벌리기를 늦은 비 기다리듯 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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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사람들은 내 말을 기다리기를 단비를 기다리듯 하고, 농부가 봄비를 기뻐하듯이 내 말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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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23
9 교차 참조  

내 말이 그들의 귀에 촉촉이 스며드니 내 말이 끝나도 그들은 더 할 말이 없었네.


내가 지어 보이는 웃음에 그들은 뜻밖이라는 표정을 짓다가 밝은 내 웃음을 보고 매우 기뻐했지.


내가 당신의 계명들을 너무도 알고 싶어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왕이 이제 막 풀을 벤 풀밭에 내리는 비와 목마른 대지를 적시는 소나기가 되게 하소서.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다. 이스라엘아, 너희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너희를 배불리 먹여 주리라.’


왕의 얼굴이 환해야 살 수 있고 왕의 기쁨은 봄비를 싣고 오는 구름과 같다.


너희는 마음속으로라도 ‘때에 맞춰 봄비와 가을비를 내려 주시는 분 정해진 때에 추수를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분을 두려워하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주님을 알자.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고 애쓰자. 주님은 동터오는 새벽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단비처럼 땅을 촉촉이 적시는 봄비처럼 그렇게 오시리라.”


봄에는 주님께 비를 내려달라고 청해라. 주님은 벼락을 만들고 소나기를 만드는 분이시다. 주님은 소나기를 내려 사람이 들판에 심은 채소를 자라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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