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요한복음 19:27 - 읽기 쉬운 성경

27 그리고 제자에게는 “여기 이분이 네 어머님이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때부터 그 제자는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7 또 그 제자에게 “보라,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때부터 그 제자가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그리고 그분은 그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너의 어머니시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그 제자는 그 녀인을 자기 집으로 모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7 그 다음에 제자에게는 “자,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때부터 그 제자는 그를 자기 집으로 모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요한복음 19:27
11 교차 참조  

그러니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파라오의 아버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파라오의 온 집안의 우두머리가 되게 하시고 온 이집트의 통치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형제들과 아버지의 온 집안에 자녀들의 숫자에 따라 먹을 양식을 대주었다.


임금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자매 가운데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베푼 것이, 바로 내게 베푼 것이다.’


예수께서 옆에 둘러앉아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다시 말을 이으셨다. “여기에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있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저희는 가진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분이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너희가 뿔뿔이 흩어져서, 저마다 자기 집으로 갈 때가 오고 있다. 그때가 벌써 왔다. 너희는 나 혼자만 버려 두고 떠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눈 뒤에, 우리는 배에 오르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