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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13 - 읽기 쉬운 성경

13 안나스에게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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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먼저 안나스에게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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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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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3 먼저 그들은 그분을, 그 당시 총제사장, 가야바의 가시아버지인, 안나스에게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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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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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13
9 교차 참조  

그때에 높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모였다.


그들은 예수를 잡아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율법 선생들과 장로들이 거기에 모여 있었다.


대제사장은 안나스와 가야바였다. 그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서 살고 있던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거기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가야바라고 하는 그 해의 대제사장이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야바가 스스로 한 말이 아니었다. 그는 그 해의 대제사장으로서, 예수께서 온 민족을 위하여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 뒤 안나스는 예수를 묶은 채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냈다.


그 뒤에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가야바의 집에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갔다. 이미 이른 아침이었다. 유대 사람들은 부정을 타지 않고 유월절음식을 먹으려고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더라면, 당신에게는 나를 해칠 아무런 권한도 없었을 것이오. 그러니 나를 당신에게 넘겨준 사람의 죄가 더 크오.”


대제사장 안나스를 비롯하여,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그 밖에 대제사장의 가문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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