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14 - 읽기 쉬운 성경

¹⁴ 가야바는 유대 사람들에게, 백성을 위하여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한 사람이다.

현대인의 성경

¹⁴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죽어 온 백성을 살리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조언해 준 사람이었다.

개역한글

¹⁴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러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⁴ 가야바는 다른 유태 지도자들에게 《한 사람이 군중을 위해 죽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한 그 사람이였다.

새번역

¹⁴ 가야바는 ‘한 사람이 온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유대 사람에게 조언한 사람이다.

요한복음 18:14 교차 참조

마태복음 26:3

그때에 높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모였다.

사도행전 27:12

그 항구는 겨울을 나기에 적당하지 못했으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곳을 떠나 바다로 나가서, 할 수만 있다면 피닉스로 가서 겨울을 나자고 하였다. 피닉스는 크레테 섬에 있는 항구로, 남서쪽과 북서쪽을 모두 바라보는 곳이다.

사도행전 27:9

이렇게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으므로, 이제는 항해하기가 위태로웠다. 금식하는 날조차 벌써 지나가 버린 때였다. 그래서 바울이 사람들에게 이렇게 충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