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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12 - 읽기 쉬운 성경

12 로마 군인들과, 그들의 대장과, 유대 사람의 성전 경비병들이 예수를 붙잡아 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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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래서 로마 군인들과 그들의 지휘관과 유대인의 성전 경비병들이 예수님을 잡아 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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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하속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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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그러자 그 군인들, 그들의 지휘관, 그리고 그 신전 경비병들이 예수님을 체포하여 그분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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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로마 군대 병정들과 그 부대장과 유대 사람들의 성전 경비병들이 예수를 잡아 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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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12
17 교차 참조  

두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장작을 가지런히 얹었다. 그런 다음 아들 이삭을 묶어 장작더미 위에 뉘었다.


두 사람을 경호대장이 관리하는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그곳이 바로 요셉이 있는 감옥이었다.


주님은 하나님.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다.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축제의 행렬에 참여하여라. 제단의 뿔에까지 나아가거라.”


그들은 예수를 잡아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율법 선생들과 장로들이 거기에 모여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묶어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넘겨주었다.


빌라도의 군인들은 예수를 총독 관저로 데리고 갔다. 군인들은 모두 예수의 둘레에 모여 섰다.


예수를 체포한 사람들은 그분을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갔다. 다른 높은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율법 선생들이 그곳에 모여 있었다.


아침이 되자마자 높은 제사장들은 장로들과 율법 선생들과 모든 의회 의원들과 더불어 예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묶어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그에게 예수를 넘겨주었다.


무리는 예수를 잡아 대제사장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따라갔다.


유다는 로마 군인 한 떼와 높은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다. 그들은 무장을 갖추고 횃불과 등불을 들고 있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다. 고넬료는 ‘이탈리아 부대’ 라는 로마 군대의 백인대장이었다.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할 때에 성 안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군 천인대장에게 온 예루살렘이 폭동에 휘말렸다는 보고가 올라갔다.


군인들이 바울을 군부대로 데리고 들어가려고 할 때에, 바울이 천인대장에게 말하였다. “내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천인대장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시오?


다툼이 너무 격해지자 천인대장은 바울이 두 무리 사이에서 갈기갈기 찢길까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병사들에게 명령하여 바울을 그들에게서 빼내어 군부대로 데리고 내려가게 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붙잡아 눈알을 빼고 가사로 데리고 내려갔다. 그리고 그를 놋사슬로 묶은 다음 감옥에 가두고, 연자 맷돌을 돌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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