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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들을 보고 뭇 민족이 불안에 떨고 모든 사람의 얼굴빛이 하얗게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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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들을 본 사람들이 질겁하여 새파랗게 질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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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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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들이 접근하면 모두들 자지러지고, 모두들 얼굴빛이 하얗게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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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6
7 교차 참조  

내가 비록 연기로 그을린 가죽부대 같으나 나는 주의 법령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무서움에 떨고 아픔과 괴로움이 그들을 사로잡으리니 마치 아기를 낳으려는 여자가 몸부림치듯 할 것이다. 그들은 놀라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두려움에 떨 것이다.


너희는 물어보라. 남자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느냐고. 그런데 어찌하여 건장한 사나이들이 아기를 낳는 여자들처럼 손으로 배를 움켜잡으며 하얗게 질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


내 백성이 상처를 입었으므로 나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나는 슬피 웁니다. 두려움이 나를 움켜쥡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숯보다 더 검게 되어 거리에서 그들을 알아보는 이가 없다. 그들의 살갗은 바짝 마른 부지깽이처럼 쪼글쪼글 뼈에 말라붙었다.


니느웨는 털리고 털려서 빈털터리가 되었다. 가슴은 녹아내리고 무릎은 힘없이 주저앉고 몸은 떨리고 얼굴마다 백짓장처럼 질렸구나.


사자들의 굴이 어디냐? 그들이 새끼들을 먹여 키우는 굴이 어디냐? 수사자와 암사자가 드나들고 새끼 사자들이 겁 없이 지내는 그 곳이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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