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6 그들을 본 사람들이 질겁하여 새파랗게 질려 버렸다.
6 그들이 접근하면 모두들 자지러지고, 모두들 얼굴빛이 하얗게 질린다.
6 그들을 보고 뭇 민족이 불안에 떨고 모든 사람의 얼굴빛이 하얗게 질린다.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 같으리로다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남자마다 해산하는 여인 같이 손으로 각기 허리를 짚고 그 얼굴 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이뇨
딸 내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이제는 그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 가죽이 뼈에 붙어 막대기 같이 말랐으니 거리에서 알 사람이 없도다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무하였도다 거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뇨 젊은 사자의 먹는 곳이 어디뇨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