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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0:23 - 읽기 쉬운 성경

23 오, 주님. 제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제 뜻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한 발짝도 제 마음대로 내딛을 수 없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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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여호와여, 내가 알기에는 사람이 자신의 운명을 다스릴 수가 없고 삶의 방향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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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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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주님,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자기 생명을 조종하지 못한다는 것도,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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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0:23
9 교차 참조  

한 걸음 한 걸음 당신의 발자취만 따랐기에 내 발은 결코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우리가 걷는 길을 기뻐하시면 우리의 발걸음을 굳건하게 하시며


하고 싶은 말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혀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을 하고 만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사람의 걸음은 주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니 어찌 사람이 자기의 길을 알 수 있겠는가?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주께서 네 길을 곧게 해 주실 것이다.


의로운 사람들의 길은 평평한 길. 오, 의로운 분이시여 주께서는 의로운 사람들의 길을 펀펀하게 하십니다.


임금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기는커녕, 하늘의 임금이시며 주이신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의 성전에 있던 술잔들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과 궁궐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우상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생명과 임금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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