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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5:1 - 읽기 쉬운 성경

1 이스라엘 의 맏아들인 르우벤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그는 실제로 맏아들이었으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그의 맏아들의 권리는 이스라엘의 아들인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 갔다. 그리하여 족보에 르우벤이 맏아들의 권리를 가진 것으로 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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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야곱의 장남은 르우벤이었으나 그는 자기 아버지의 첩 중 하나와 잠자리를 같 이하여 자기 아버지를 욕되게 하였기 때문에 장자권이 그의 이복 동생인 요셉에게로 돌아갔다. 그래서 공식상의 족보에는 르우벤을 장남으로 기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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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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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다음과 같다. (르우벤은 맏아들이지만, 그의 아버지의 잠자리를 더럽혔으므로, 그의 맏아들의 권리가 이스라엘의 아들인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갔고, 족보에 맏아들로 오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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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5:1
23 교차 참조  

주께서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두 민족이 네 자궁 속에 들어 있다. 네 속에서 두 백성이 나뉘어 나올 터인데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할 것이다. 그리고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그러자 야곱이 대답하였다. “그러면 형이 가진 맏아들의 권리를 내게 팔아요.”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 비참한 처지를 보셨구나. 내 남편이 이제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해 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르우벤이라고 지었다.


이스라엘이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 르우벤이 이스라엘의 소실인 빌하에게 들어가 잠자리를 같이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소문이 이스라엘의 귀에 들어갔다. 야곱(이스라엘)에게는 열두 명의 아들이 있었다.


이집트로 내려간 이스라엘 사람들, 곧 야곱과 그의 자손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


네 두 아들은 내가 이리로 오기 전에 네가 이집트에서 얻은 아이들이다. 그러나 나는 그 아이들을 내가 낳은 자식으로 삼고 싶다. 르우벤이나 시므온이 내 아들인 것처럼 에브라임과 므낫세도 내 아들로 하겠다.


이스라엘 의 아들은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므라리 자손인 호사에게 아들은 우두머리인 시므리와 (그는 맏이로 태어나지는 않았으나 그의 아버지가 그를 우두머리로 삼았다)


모세와 아론의 조상은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의 맏아들인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놀, 발루, 헤스론, 갈미라이다. 이들이 르우벤 가문 사람들이다.


네 아버지가 거느리고 사는 다른 아내들과도 성관계를 가지면 안 된다. 그것은 네 아버지의 명예를 더럽히는 짓이다.


제 아버지의 아내와 성관계를 가지는 남자는 자기 아버지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 둘 다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죗값으로 죽는 것이다.


너희를 도와 일할 사람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르우벤 가문에서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모세에게 반기를 들었다.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고 고핫의 손자이며 레위의 증손자였다. 다단과 아비람과 온은 모두 르우벤 가문 출신으로, 다단과 아비람은 엘리압의 아들이고 온은 벨렛의 아들이었다.


이스라엘의 맏아들인 르우벤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하녹에게서 나온 하녹 집안 발루에게서 나온 발루 집안


여러분 가운데 성적으로 부도덕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보고를 우리가 실제로 들었습니다.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같이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일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사랑하지 않는 아내의 아들이라 하더라도,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 줄 때, 그 아들에게 두 몫을 물려주어서 그를 맏아들로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 아들은 아버지의 정력의 첫 열매이다. 그러니 그에게 맏아들의 권리가 돌아간다.


‘아버지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것은 그 아버지의 침상을 모독하는 것이니, 그런 자는 저주를 받는다.’ 그러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하여라.


그의 위엄은 맏이로 태어 난 수송아지의 위엄과 같고 그의 뿔은 들소의 뿔과 같다. 그가 그 뿔로 뭇 민족을 찌르리니 땅 끝에 있는 민족들까지 찌르리라. 이 뿔들이 바로 수만의 에브라임 자손이요 수천의 므낫세 자손이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눈으로 뵐 수 없으나 그리스도는 눈으로 뵐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창조물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유다 가문 사람들과 함께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를 찾아와 말하였다. “당신은 주께서 나와 당신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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