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그들은 그곳에 남아 있던 아말렉 사람을 죽이고 오늘날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43 그 곳에 남아 있는 아말렉 사람들을 쳐죽이고 그 후로 줄곧 거기서 살았다.
43 피하여 남아 있는 아말렉 사람을 치고 오늘까지 거기 거하였더라
43 피하여 살아 남은 아말렉 사람을 쳐부수고, 오늘까지 거기에서 살고 있다.
그가 정복한 민족들은 에돔 사람과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사람이다. 그는 또한 르홉의 아들이며 소바의 왕인 하닷에셀에게서 빼앗아 온 전리품도 주께 바쳤다.
그런데 이 채들은 아주 길어서, 지성소 앞에 있는 성소에서도 궤에서 뻗어 나온 그 끝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성소 밖에서는 볼 수 없었다. 그 채들은 오늘날까지 그곳에 남아 있다.
그래서 끓어오르던 나의 분노가 끝내는 터져 나오고야 말았다.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게 퍼부은 나의 분노 때문에 그 곳들은 오늘날과 같은 폐허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이 밭을 아직도 ‘피의 밭’ 이라고 부른다.
군인들은 그 돈을 받고 제사장들이 시키는 대로 하였다. 지금까지도 유대 사람들 사이에 이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모압 땅 벳브올 맞은쪽에 있는 어느 골짜기에 묻혔는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세의 무덤이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그 사람은 헷 사람의 땅으로 가서 성을 세우고 그곳을 루스라고 불렀다. 그 성은 오늘날까지도 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다윗을 아말렉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였다. 아말렉 사람들은 사방으로 흩어져서 먹고 마시며 큰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블레셋 땅과 유다 땅에서 엄청나게 많은 물건을 약탈해 왔기 때문이었다.
다윗이 그날 해 뜰 무렵부터 해질녘까지 그들을 쳐서 죽이니 그들 가운데 낙타를 타고 달아난 사백 명의 젊은이 말고는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