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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5:2 - 읽기 쉬운 성경

2 유다는 그의 형제들 가운데 가장 힘이 세고 그에게서 통치자가 나왔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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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요셉이 비록 장자권을 얻긴 했으나 유다는 이스라엘에서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지파였기 때문에 다스리는 자가 유다 지파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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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찌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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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세력이 크고, 그에게서 영도자가 났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에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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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5:2
25 교차 참조  

그러자 야곱이 대답하였다. “그러면 형이 가진 맏아들의 권리를 내게 팔아요.”


레아가 낳은 아들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이다.


네 두 아들은 내가 이리로 오기 전에 네가 이집트에서 얻은 아이들이다. 그러나 나는 그 아이들을 내가 낳은 자식으로 삼고 싶다. 르우벤이나 시므온이 내 아들인 것처럼 에브라임과 므낫세도 내 아들로 하겠다.


네 아버지가 너를 위해 비는 복은 태고의 산맥에서 흘러내리는 복보다 크고 영원한 언덕에서 쏟아지는 선물보다 크다. 이 모든 복이 요셉의 머리 위에 형제들 가운데서 뛰어난 네 머리 위에 내리기를 빈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공평하고 의롭게 다스렸다.


그러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나의 온 집안 가운데서 나를 택하여 길이길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셨소. 주께서는 유다 가문을 이스라엘 열두 가문의 지도자로 택하시고, 그 가문 가운데서 나의 아버지의 집안을 택하셨으며, 나의 아버지의 아들 가운데서 나를 택하여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는 것을 기뻐하셨소.


길르앗도 나의 것이요 므낫세도 나의 것이다. 에브라임은 나의 투구이고 유다는 나의 홀이다.


길르앗도 나의 것이요 므낫세도 나의 것이다. 에브라임은 나의 투구이고 유다는 나의 홀이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족속 가운데 작은 족속이나 나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오리라. 그의 기원은 옛날,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시작되었다.


동쪽 곧 해 뜨는 쪽을 향하여는 유다 사단에 속한 부대들이 부대별로 진을 쳐야 한다. 유다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각각의 지도자들이 성소에서 쓰는 단위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를 바쳤다. 그 두 그릇에는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그리고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씩을 바쳤는데 거기에는 향을 가득 담아 바쳤다. 또 지도자들이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숫염소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바쳤다. 그리고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친교제물로 바쳤다. 첫째 날에는 유다 자손의 지도자이며 암미나답의 아들인 나손이 제물을 가져왔다. 둘째 날에는 잇사갈 자손의 지도자이며 수알의 아들인 느다넬이 제물을 가져왔다.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이며 헬론의 아들인 엘리압이 제물을 가져왔다.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이며 스데울의 아들인 엘리술이 제물을 가져왔다.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도자이며 수리삿대의 아들인 슬루미엘이 제물을 가져왔다.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도자이며 드우엘의 아들인 엘리아삽이 제물을 가져왔다.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이며 암미훗의 아들인 엘리사마가 제물을 가져왔다.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도자이며 브다술의 아들인 가말리엘이 제물을 가져왔다.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도자이며 기드오니의 아들인 아비단이 제물을 가져왔다.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도자이며 암미삿대의 아들인 아히에셀이 제물을 가져왔다.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도자이며 오그란의 아들인 바기엘이 제물을 가져왔다.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도자이며 에난의 아들인 아히라가 제물을 가져왔다.


‘유대 땅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를 다스리는 자들 가운데서 결코 하찮은 고을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 곧 이스라엘을 다스릴 목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당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으로 빚어지도록 미리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드님께서 많은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맏이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사랑하지 않는 아내의 아들이라 하더라도,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 줄 때, 그 아들에게 두 몫을 물려주어서 그를 맏아들로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 아들은 아버지의 정력의 첫 열매이다. 그러니 그에게 맏아들의 권리가 돌아간다.


그의 위엄은 맏이로 태어 난 수송아지의 위엄과 같고 그의 뿔은 들소의 뿔과 같다. 그가 그 뿔로 뭇 민족을 찌르리니 땅 끝에 있는 민족들까지 찌르리라. 이 뿔들이 바로 수만의 에브라임 자손이요 수천의 므낫세 자손이다.”


우리 주님께서 유다 가문에 속한 분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이 가문과 관련지어서는 제사장들에 관해 아무 말도 한 바가 없습니다.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유다 가문 사람들과 함께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를 찾아와 말하였다. “당신은 주께서 나와 당신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그때에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울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유다 가문에서 나온 사자, 곧 다윗의 위대한 후손이 이기셨습니다. 그분은 일곱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여실 수 있습니다.”


주께서 대답하셨다. “유다 가문이 먼저 올라가거라. 내가 그 땅을 유다 가문의 손에 넘겨주었다.”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울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여기지 않고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하려느냐? 너는 뿔병에다 기름을 채워 가지고 베들레헴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그곳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에게 보내려고 한다. 내가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왕이 될 사람으로 택하였다.”


이새는 그의 일곱 아들을 불러 모두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그러나 사무엘은 이새에게 “주께서는 이들을 택하지 않으셨소.”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이새가 사람을 보내 막내아들을 데려왔다. 그는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아름다운 눈을 가진 잘 생긴 젊은이였다. 그때에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바로 이 사람이다. 일어나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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