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그리고 마온, 갈멜, 십, 윳다,
55 마온, 갈멜, 십, 윳다,
55 마온과 갈멜과 십과 윳다와
55 그리고 마온과 갈멜과 십과 윳다와
갈멜 사람 헤스래, 아랍 사람 바아래,
아합이 가서 음식을 들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갈멜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땅에 닿도록 몸을 굽히고 두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여라므엘의 아우 갈렙의 아들은 십을 세운 맏아들 메사와 헤브론을 세운 마레사이다.
삼매는 마온을 낳고 마온은 벳술을 낳았다.
가드, 마레사, 십,
그는 서쪽의 구릉지대와 평야에 많은 가축을 놓아 먹였다. 그는 흙을 사랑하였으므로 사람들을 시켜 산악지대나 기름진 땅에 농사를 짓고 포도원을 가꾸게 하였다. 그 때문에 그는 광야에도 망대들을 세우고 저수지도 많이 파게 하였다.
사막이 넘쳐나게 꽃을 피우고 기뻐 노래하리라. 광야가 레바논의 영광을 누리고 갈멜산과 샤론 평야의 아름다움이 그곳에서 빛나리라.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보게 되리라.
십, 델렘, 브알롯,
훔다,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 시올, 이렇게 아홉 개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이스르엘, 욕드암, 사노아,
알람멜렉, 아맛, 미살이다. 그 땅의 서쪽 경계는 갈멜 산과 시홀림낫까지 계속 된다.
아인, 윳다, 벳세메스, 이렇게 유다와 시므온 두 가문에서 아홉 개의 성읍과 그 둘레의 목초지가 그들에게 돌아갔다.
사무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사울을 만나러 갔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사울 임금님은 자신을 위해 승전비를 세우시고 돌아오시는 길에 길갈로 내려가셨습니다.”라는 말만 들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사울을 찾아갔다. 그가 거기에 도착하여 보니 사울은 아말렉 사람들에게서 빼앗아 온 것들 가운데 일부를 떼어 막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난 참이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울보다 앞서 십으로 돌아갔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여시몬 남쪽 아라바에 있는 마온 광야에 있었다.
사울과 그의 부하들이 다윗을 찾아 나섰다.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마온 광야에 있는 바위로 내려가 그곳에 머물렀다. 사울도 이 소식을 듣고 마온 광야로 들어가 다윗의 뒤를 쫓았다.
마온에는 어떤 부자가 있었다. 갈멜에 있는 그의 목장에는 염소가 천 마리, 양이 삼천 마리나 있었다. 그는 마침 갈멜에 내려와 양털을 깎고 있었다.
어른께서 양털을 깎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른의 목동들이 우리와 함께 지내는 동안 우리는 그들을 조금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 내내 그들이 치는 양 한 마리도 잃지 않게 지켜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