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이스르엘, 욕드암, 사노아,
56 이스르엘과 욕드암과 사노아와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은 다음과 같다. 다윗의 맏아들은 암논이다. 그의 어머니는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이다. 둘째 아들은 다니엘이다. 그의 어머니는 갈멜 여인 아비가일이다.
그는 아람 왕 하사엘과 라못에서 싸우다가 입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갔다. 그때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부상당한 아합의 아들 요람을 문병하려고 이스르엘로 갔다.
하눈과 사노아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골짜기 문’을 수리하였다. 이들은 문을 수리하고 거기에 문짝을 달고 빗장과 빗장둔테를 만들어 달았다. 이들은 ‘거름 문’에 이르는 성벽 천 자도 수리하였다.
그리고 마온, 갈멜, 십, 윳다,
가인, 기브아, 딤나, 이렇게 열 개의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요셉 자손이 대답하였다. “에브라임 산간지방이 우리에게 넉넉하게 넓지 않을 뿐더러, 그 골짜기 땅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은 모두 쇠로 만든 전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벳스안과 그 둘레의 촌락에 사는 사람들이나 이스르엘 골짜기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전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얻은 땅은 이스르엘, 그술롯, 수넴,
다윗은 이미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을 아내로 맞이하였기 때문에 이제 두 사람이 그의 아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