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훔다,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 시올, 이렇게 아홉 개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54 훔다, 기럇 – 아르바 곧 헤브론, 시올 – 이상의 9개 성과 그 주변 부락들;
54 훔다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시올이니 모두 아홉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었으며
54 훔다와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과 시올, 이렇게 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있었다.
그는 가나안 땅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은 사라를 위해 곡을 하려고 빈소에 들어가 슬피 울었다.
(헤브론을 이전에는 아르바의 이름을 따라 기럇아르바라 불렀었다.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드디어 그 땅에 평화가 찾아왔다.
여호수아는 주께서 자기에게 내리신 명령에 따라,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유다 가문이 차지할 땅의 한 부분을 떼어 주었다. 그 땅은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이다. (아르바는 아낙의 조상이었다.)
야님, 벳답부아, 아베가,
그리고 마온, 갈멜, 십, 윳다,
그리하여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헤브론, 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