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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6:1 - 읽기 쉬운 성경

1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 년째 되는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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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11년째가 되는 해 어느 달 일에 여호와께서 나 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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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제 십 일년 어느 달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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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제 십일년 어느 달 초하루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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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6:1
14 교차 참조  

시드기야 왕 십일년 넷째 달 구일에 마침내 예루살렘 성벽이 뚫렸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오 년째 되던 그 달 오일에,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칠 년째 되는 해 오월 십일에 이스라엘 장로 몇 사람이 와서 내 앞에 앉았다. 그들은 주의 뜻을 여쭈어 보려고 왔다.


내가 진노하며 그들에게 크게 앙갚음 하고 그들을 벌하겠다. 내가 그들에게 복수할 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두로가 예루살렘이 망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며 좋아하였다. ‘하하. 여러 나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무역의 관문이 부서지고 문짝들이 활짝 열렸구나. 이 성읍이 폐허가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잘 살 수 있겠구나.’


네 재산과 상품과 물건들 네 선원들과 뱃사람들과 배목공들 네 모든 상인들과 병사들 배에 타고 있는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배가 파선하는 날 바다 속 깊은 곳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 년째 되는 해 시월 십이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이십칠 년째 되는 해 일월 일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 년째 되는 해 첫째 달 칠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육 년째 되는 해 여섯째 달 오일에 나는 내 집에서 유다의 원로들과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에 주 하나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으셨다.


내가 보기에 에브라임은 아름다운 목장에 심긴 두로와 같았습니다만 에브라임이 제 자식들을 살인자에게 끌어다 주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두로가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친족 사이의 계약을 기억하지 않고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조리 에돔에게 팔아 넘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예언은 다마스쿠스 옆의 하맛에도 머물고 매우 지혜롭다고 하는 두로와 시돈에도 머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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