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26:2 - 읽기 쉬운 성경

2 “사람의 아들아, 두로가 예루살렘이 망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며 좋아하였다. ‘하하. 여러 나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무역의 관문이 부서지고 문짝들이 활짝 열렸구나. 이 성읍이 폐허가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잘 살 수 있겠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사람의 아들아, 두로가 예루살렘에 대하여 ‘만민의 문과 같은 예루살렘이 박살나고 황폐해졌으니 내가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 하는구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을 쳐서 이르기를 아하 좋다 만민의 문이 깨어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무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사람아, 두로가 예루살렘을 두고 ‘아하, 뭇 백성의 관문이 부서지고, 성의 모든 문이 활짝 열렸구나. 예루살렘이 황무지가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번영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26:2
27 교차 참조  

두로 왕 히람이 사절단을 보내면서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함께 보내니 그들이 다윗의 왕궁을 지었다.


그들은 나를 향해 입을 벌려 떠들어 댑니다. “하하, 우리가 두 눈으로 그가 한 짓을 다 보았지!”


“하하! 하하!” 하면서 나를 비웃는 자들이 오히려 자기들이 당한 수치에 깜짝 놀라게 하여 주소서.


그러나 당신을 예배하는 모든 사람은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당신이 구해주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주님은 위대하시다!” 라고 말하게 하소서.


나를 향해 “하하, 하하!” 하면서 나를 조롱하던 자들이 부끄러워 되돌아가게 하소서.


비불로스와 암몬과 아말렉 사람들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들입니다.


성문들을 지나 나아가거라. 백성들을 위해 길을 닦아라. 큰 길을 내어라. 돌들을 치우고 뭇 민족들이 보도록 깃발을 세워라.


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지중해 건너편 해안지방의 왕들에게도 마시게 하였다.


지금 유다 왕 시드기야를 만나려고 에돔 왕, 모압 왕, 암몬 왕, 두로 왕, 시돈 왕들이 보낸 사신들이 예루살렘에 와 있지 않느냐? 너는 그 사신들을 통하여 그들의 왕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블레셋 사람을 모두 없애버리고 두로와 시돈에서 올 수 있는 마지막 지원군마저 모두 끝장낼 그 날이 왔기 때문이다. 갑돌 섬에서 건너와 살 블레셋 사람을 모두 없애버리려 하신다.


이것은 암몬 백성을 두고 하신 주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에는 아들이 없느냐? 이스라엘에는 상속 받을 자도 없느냐? 어찌하여 몰렉이 갓을 차지하고 몰렉의 백성이 갓의 성읍들에서 자리 잡고 사느냐?”


아, 그렇듯 사람들로 붐비던 도시가 어찌 이리도 쓸쓸한 곳이 되었단 말인가! 한 때는 뭇 나라 가운데서도 으뜸이더니 이제는 과부의 신세가 되었구나. 여왕처럼 뭇 나라의 우러름을 받더니 이제는 한낱 계집종의 신세가 되었구나.


내가 암몬 사람들과 함께 모압을 동방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넘겨주겠다. 뭇 민족 가운데서 암몬 민족이 완전히 잊혀지게 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는 이스라엘 땅이 망하는 것을 보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좋아하였다. 마음으로 잔뜩 고소해 하면서 좋아하였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모압과 세일이 “보라. 유다 집안도 다른 모든 민족들과 다를 것이 없구나. 하고 말하였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 년째 되는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너는 나 주가 유다와 이스라엘을 지키고 있는데도, 감히 ‘이 두 민족과 두 나라가 우리 것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이들을 우리의 소유로 삼자.’라고 말하였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원수가 너희를 두고 이렇게 말하였다. ‘하하 옛적부터 있던 고지대가 우리들 차지가 되었구나.’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의 모든 지역아, 무엇 때문에 너희가 내게 거역하느냐?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어떤 일 때문에 내게 앙갚음하느냐? 아니면 나를 해치려고 그러느냐? 내가 당장 서둘러 너희가 한 짓대로 너희에게 갚아주겠다.


그런 다음 경계는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라마에 미치고, 요새 성읍인 두로에까지 계속되다가, 거기에서 다시 호사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지중해에서 끝난다. 그들의 땅에는 마할랍, 악십,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