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십 일년 어느 달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11년째가 되는 해 어느 달 일에 여호와께서 나 에게 말씀하셨다.
1 제 십일년 어느 달 초하루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 년째 되는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시드기야의 제 십일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여호야긴왕의 사로잡힌지 오년 그 달 오일이라
제 칠년 오월 십일에 이스라엘 장로 두어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으니
분노의 책벌로 내 원수를 그들에게 크게 갚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은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니라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을 쳐서 이르기를 아하 좋다 만민의 문이 깨어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무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네 재물과 상품과 무역한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장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무리가 네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중심에 빠질 것임이여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제 십년 시월 십 이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제 이십 칠년 정월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제 십 일년 정월 칠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제 육년 유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내가 보건대 에브라임은 아름다운 곳에 심긴 두로와 같으나 그 자식들을 살인하는 자에게로 끌어내리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두로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그 접경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