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26 여호와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2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6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저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언제나 내게서 등을 돌리고 떠나갔다. 그래서 나는 손을 뻗어 너를 멸망시켰다. 이제는 너를 불쌍히 여기는 데도 지쳤다.
나 주가 말씀을 내리고 그 말은 곧바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게 거역하는 집안아,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한 말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백성은 이렇게 말한다. ‘그가 보고 있는 환상은 먼 훗날에 이루어질 일이다. 그는 멀고먼 훗날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