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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25 - 읽기 쉬운 성경

25 나 주가 말씀을 내리고 그 말은 곧바로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게 거역하는 집안아,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한 말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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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나 주 여호와가 말하지만 내가 하는 말이 지연되지 않고 이루어질 것이다. 거역하는 백성아, 내가 너희 생전에 내가 말하는 것을 이룰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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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패역한 족속아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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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나는 주다. 내가 말하는 그 말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지고,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반역하는 족속아,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말한 것을 그대로 이루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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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25
20 교차 참조  

만군의 주께서 맹세하셨다. “내가 마음먹었으니 틀림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내가 계획했으니 그렇게 되리라.


내 입에서 나오는 말도 그와 같아서 일을 이루지 않고 그냥 내게로 돌아오지 않으리라. 내 말은 내 계획을 이루고 내가 세운 목적을 이루리라.


주님께서 내게 물으셨다. “예레미야야,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감복숭아나무 가지가 보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이 사는 동안 바로 너희 눈앞에서, 즐거움과 기쁨에 들뜬 사람들의 소리와 신랑과 신부의 소리가 그치게 하리라.’


주께서 계획하신 일을 이루시고 오래 전에 선포하신 심판의 말씀을 다 이루셨다. 그분은 사정없이 너를 무너뜨리시고 네 원수가 너를 이기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네 적의 뿔을 한껏 높여 주셨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말은 어느 하나 미뤄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한 말은 무엇이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리고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한 내 말은 결코 헛소리가 아니다.”


땅을 판 사람과 산 사람, 두 사람 모두 살아있다 하여도 한 번 팔아버린 땅은 되찾지 못하리라. 이 땅의 온 무리에 관하여 보여주신 환상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그들 가운데 누구 하나 제 목숨도 지키지 못하리라.


주님은 우리와 우리를 다스리는 통치자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큰 재앙을 내리셔서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예루살렘에 내린 것과 같은 재앙은 하늘 아래 어디에도 없던 것입니다.


“뭇 민족들을 보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라. 너희가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날 것이다. 너희가 사는 동안 일어날 일을 직접 듣고도 도저히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정해진 때가 오면 이 환상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다. 끝은 정해졌으며 바뀌지 않는다. 그 때가 더디 온다고 해도 기다려라. 그 때는 지체하지 않고 온다. 반드시 온다.


너희 조상들은 내가 나의 종인 예언자들에게 맡긴 경고의 말씀과 법규에 따라서 벌을 받지 않았느냐? 그제서야 그들은 뉘우치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자기들의 행동과 행실대로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내리셨다고 고백했다.’”


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주의 팔이 너무 짧단 말이냐? 이제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한 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하늘과 땅과 온 세상이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너희가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늘과 땅이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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