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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10 - 읽기 쉬운 성경

10 나는 성벽이어요. 나의 젖가슴은 성벽에 우뚝 솟아난 망대 같답니다. 그래서 임의 눈엔 허리 굽히고 들어오는 사랑스런 여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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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여자)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와 같으므로 내가 님의 보기에 평안을 얻은 사람처럼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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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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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나는 성벽이요, 나의 가슴은 망대 같습니다. 그래서 그가 날 그토록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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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10
15 교차 참조  

그러나 땅 위에서 주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하나 있었으니 그가 바로 노아였다.


그러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네가 은혜를 입고 높임을 받을 것이다.


그대의 목은 층층이 쌓아 올린 다윗의 망대 용사들의 방패를 천 개나 걸어놓은 망대 같구려.


그대의 두 젖무덤은 나리꽃 밭에서 풀 뜯고 있는 한 쌍 새끼 사슴 같고 쌍둥이 노루 같구려.


솔로몬은 바알하몬에 포도밭이 있었다오. 그는 그 포도밭을 일꾼들에게 맡기고 포도 농사를 짓게 해준 대가로 사람마다 은 돈 천 냥씩을 바치게 했다오.


외국인의 자식들이 네 성벽을 세우고 그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내가 화가 나 너를 쳤으나 이제 너를 좋게 보아 주어 네게 자비를 베풀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들판의 풀처럼 자라게 했다. 너는 자라서 키가 커지고 다 큰 여인이 되었다. 너의 두 가슴은 커지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


천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하나님께서 너를 아주 마음에 들어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이 영광스러운 은혜에 대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은혜를 아낌없이 부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지혜와 통찰력도 함께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내게 자비를 베푸셨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앞으로 당신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악한 죄인인 나를 본보기로 보여 주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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