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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11 - 읽기 쉬운 성경

11 솔로몬은 바알하몬에 포도밭이 있었다오. 그는 그 포도밭을 일꾼들에게 맡기고 포도 농사를 짓게 해준 대가로 사람마다 은 돈 천 냥씩을 바치게 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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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바알 – 하몬이라는 곳에 포도원이 있어서 솔로몬이 그것을 소작인들에게 내어주고 한 사람 앞에 은화 1,000개씩 바치게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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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두고 그들로 각기 그 실과를 인하여서 은 일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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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솔로몬은 바알하몬에 포도밭이 있습니다. 그는 그 포도원을 소작인에게 주었지요. 사람마다 도조를 은 천 세겔씩 바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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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11
11 교차 참조  

나는 큰일들도 해보았다. 나를 위해 궁궐을 짓고 포도원을 만들었다.


그날 은 천 냥 값어치가 나가는 천 그루의 포도나무가 서 있던 곳은, 모두 잡초와 가시덤불로 덮일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비유를 들어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밭에 포도나무를 심었다. 포도밭 둘레에는 울타리를 두르고, 돌을 쪼아 포도즙을 짜낼 돌확을 만들고, 망대도 세웠다. 그리고 포도원을 몇 사람의 농부에게 세로 주고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새벽 일찍 일어나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넝쿨에 움이 돋았는지 살펴보기로 해요. 포도 넝쿨에 꽃이 피었는지 석류나무에도 꽃이 피었는지 같이 보러 가요. 거기서 임을 마음껏 사랑해 드릴게요.


햇볕에 그을리어 검어진 살갗이니 검다고 너무 나무람 마세요. 오라버니들 등쌀에 못 이겨 내 포도원은 버려둔 채 오라버니들의 포도밭을 돌봐야 했답니다.


그리고 사라에게는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그대의 오라버니에게 은 천 세겔을 주었소. 이것은 그대와 같이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그대가 받은 수치를 씻어 주려는 것이오. 이제 그대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소.”


숲 속 잡목 사이에 살구나무 한 그루. 수많은 젊은이들 가운데 내 임이 바로 그런 분이어요. 난 그분의 그늘 아래 쉬기를 좋아하고 그분의 열매는 제 혀끝에 달기만 하다오.


나에게도 내 소유의 포도밭이 있다오. 솔로몬 임금님 은 돈 천 냥은 임금님이 차지하시고 이백 냥은 일꾼들에게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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