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 우리를 향한 당신의 노여움을 푸시고 우리를 회복시켜 주소서.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 대한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4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 우리에게 다시 돌아와 주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에게 품으신 진노를 풀어 주십시오.
오,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의지하오니 나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당치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요새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거듭거듭 노여움을 참으시고 당신의 진노를 완전히 드러내지 않으셨다.
오, 주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다시 세워 주소서. 당신의 얼굴이 우리 위에 빛나게 하소서. 그러면 우리가 구원되리이다.
오, 하나님 우리를 다시 세워 주소서. 당신의 얼굴이 우리 위에 빛나게 하소서. 그러면 우리가 구원되리이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다시 세워 주소서. 당신의 얼굴이 우리 위에 빛나게 하소서. 그러면 우리가 구원되리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들에 대한 내 화는 가라앉고 그들에게로 화를 옮겨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에브라임이 슬피 우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주께서 저를 길들이셨습니다. 길 들지 않은 송아지를 길들이듯 저를 길들이셨습니다. 저를 다시 데려가 주십시오. 제가 주께 돌아가겠습니다. 주께서 제 하나님이십니다.
오, 주님 우리를 당신께로 돌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돌아가겠습니다. 우리의 날들을 새롭게 하셔서 옛날과 같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주께서 어제나 우리를 위해서 정의를 행하시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노여움을 푸십시오. 이제 당신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 성에 내리시던 주님의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를 둘러싼 모든 민족들이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당신의 백성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리 화가 난들 화나는 대로 하지 않겠다. 다시는 에브라임을 무너뜨리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 가운데 있는 거룩한 분이다. 나는 너희에게 화를 드러내지 않겠다.
그러나 나는 행여 주께서 오시려나 희망을 가지고 파수를 본다. 나는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기다린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그가 부모와 자녀들을 다시 하나가 되게 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내가 이 땅에 와서 완전히 멸망시킬 것이다.”
너희 사마리아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에 예배한다. 그러나 우리 유대 사람들은 우리가 아는 분께 예배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유대 사람을 써서 세상을 구원하실 것이다.
그들은 아간의 주검 위에 돌무더기를 쌓았다. 그 돌무더기가 아직까지도 그곳에 남아 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주께서 맹렬한 노여움을 거두셨다. 이러한 사연 때문에 사람들은 그때부터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