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85:5 - 읽기 쉬운 성경

5 영원히 우리에게 화를 내시렵니까? 자자손손 대대로 당신의 화를 품고 계시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로 분노하시겠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발분하시겠나이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로 노여움을 품고 계시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85:5
12 교차 참조  

당신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어려운 때를 주셨습니다. 당신께서 내리신 시련의 포도주를 마시고 우리가 비틀거립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내치셨습니까? 어찌하여 당신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 품으신 당신의 노여움이 아직도 들끓어 오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일을 잊으신 것일까? 너무 노여우셔서 가엾게 여기는 마음을 거두어들이신 것일까?” 셀라


오, 하나님 언제까지 우리에게 노하시렵니까? 영원히 노여움을 풀지 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전능하신 주 하나님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의 백성이 올리는 기도에 아랑곳없이 당신의 분노의 불길이 타 올라야 하겠습니까?


오,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영영 우리에게서 당신을 숨기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의 노여움이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당신과 같은 하나님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당신께서는 택하신 백성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당신께서는 언제까지나 노여워하지 않으시고 자비를 베풀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행여 주께서 오시려나 희망을 가지고 파수를 본다. 나는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기다린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그들은 칼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뭇 나라로 끌려갈 것이다. 예루살렘은 외국 사람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끝날 때까지 외국 사람들의 발에 짓밟힐 것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이 땅을 보고 진노하시어, 이 책에 적힌 대로 온갖 저주를 다 내리셨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