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당신께서 손수 지으신 저 하늘과 당신의 손가락이 빚어낸 저 작품들 곧 당신께서 달아놓으신 달과 별들을 생각해 봅니다.
3 주께서 만드신 하늘, 그 곳에 두신 달과 별, 내가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3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맨 처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가장 높이 계시지 않는가? 저 높이 빛나는 별들까지 내려다보시는 분이시네.
그분의 군대의 수를 누가 셀 수 있는가? 그분의 빛이 미치지 않는 자 누가 있는가?
그분의 눈에는 달도 밝은 것이 아니며 별들도 맑은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은 언제나 찬양을 받아 왔습니다. 어르신께서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높이 찬양하십시오.
당신께서 달을 주시어 절기를 알게 하시고 해에게는 지는 때를 알게 하십니다.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참으로 놀라우니 그 일들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그것들을 두고 깊이 생각해야 한다.
해와 달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너희 빛나는 별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고 창공은 당신의 솜씨를 선포합니다.
주께서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하늘도 땅도 모두 주의 것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의 튼튼한 기초를 다 주께서 놓으셨습니다.
주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을 다 마치시고 그에게 두 개의 계약판을 주셨다. 그 돌판들 위에 새겨진 말씀은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것이었다.
마술사들이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나 파라오의 마음은 굳어서, 주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왔다는 것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같은 하나님의 특성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뒤부터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 만물을 보고서 하나님의 이러한 특성을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변명할 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천체들을 볼 때에 그것들에게 절하고 섬기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런 것들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다른 민족들이나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