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38:2 - 읽기 쉬운 성경

2 당신의 화살이 나를 꿰뚫었으며 당신의 손이 나를 짓누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내리누르고 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아, 주님의 화살이 나를 꿰뚫으며, 주님의 손이 나를 짓누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38:2
12 교차 참조  

전능하신 분의 화살들이 내게 박히니 내 영혼이 그것들의 독을 마신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무서운 일들이 나를 치려고 줄 지어 섰다.


당신께서 활을 당겨 화살로 그들을 겨누실 때에 그들은 당신께 등을 돌리고 도망치게 만드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손이 밤낮으로 나를 짓누르시니 한 여름 더위에 시들어 가는 풀처럼 나의 힘은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주님, 내가 힘없어 쓰러지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 뼈가 마디마디 쑤시오니 나를 고쳐 주소서, 주님.


그러나 하나님께서 화살로 그들을 쏘실 것이니 그들이 갑자기 쓰러질 것이다.


활시위를 당긴 다음 나를 과녁으로 삼고 화살을 날리었다.


주의 손이 그들을 치셔서 진으로부터 그들을 말끔히 쓸어버리신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너희를 그 아이들이 다 자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냐?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남편 없이 사는 고통을 겪어야 하겠느냐? 내 딸들아, 결코 그렇게 할 수는 없다. 그런 고통을 받는 너희를 보면 나는 너희보다 더 괴로울 것이다. 주의 손이 나를 치신 것이 분명하다.”


그리하여 그들은 블레셋의 모든 통치자를 불러 모은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와 우리 백성을 모두 죽이겠소.” 하나님께서 그들을 크게 치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죽으니 온 성읍 사람이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주께서 아스돗과 그 가까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크게 치셔서, 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시고 종기에 걸려 고생하게 하셨다. 또한 주께서 그들에게 쥐를 보내시니 쥐들이 그들의 배와 땅 위에 들끓었다.


그러나 그 수레를 잘 지켜보십시오. 만일 수레가 그 궤가 본래 있던 벳세메스 쪽으로 올라가면 주께서 이렇게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신 것입니다. 그러나 수레가 벳세메스 쪽으로 가지 않으면 우리를 친 것이 이스라엘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