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2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내리누르고 있습니다.
2 아, 주님의 화살이 나를 꿰뚫으며, 주님의 손이 나를 짓누릅니다.
2 당신의 화살이 나를 꿰뚫었으며 당신의 손이 나를 짓누릅니다.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네가 저희로 돌아서게 함이여 그 얼굴을 향하여 활시위를 당기리로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활을 당기고 나로 과녁을 삼으심이여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 중에서 멸하신고로 필경은 다 멸절되었느니라
너희가 어찌 그것을 인하여 그들의 자라기를 기다리겠느냐 어찌 그것을 인하여 남편 두기를 멈추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인하여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이에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가로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본처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 죽임을 면케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종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경을 쳐서 망하게 하니
보아서 궤가 그 본 지경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 손이 아니요 우연히 만난 것인줄 알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