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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6 - 읽기 쉬운 성경

6 주님은 하늘과 땅 바다와 깊은 대양에서 그가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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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여호와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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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여호와께서 무릇 기뻐하시는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데서 다 행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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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주님은,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바다 밑 깊고 깊은 곳에서도, 어디에서나, 뜻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 다 하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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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6
13 교차 참조  

“당신께는 못하실 일이 없다는 것을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 당신의 계획은 어느 하나 어긋날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며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시는 분.


그러나 주님의 계획은 영원히 확고부동하며 그 마음에 품으신 목적은 대대로 변함이 없다.


주께서 말씀하시니 세상이 생겨나고 주께서 명하시니 그것이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나는 시작부터 벌써 끝을 예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했다. 나는 말했다. ‘내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내가 바라는 일을 하겠다.’


너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살 것이다. 그리고 칠 년 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될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왕국들을 다스리시며,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사람에게 왕국을 주심을.”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없는 듯 여기시며 하늘 군대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뜻하시는 대로 하시지만 어느 누구도 그 분을 막지 못하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질 사람 없네!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며 당신의 계획을 사람에게 알리시는 분 새벽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 걸어가시는 분 그 이름 야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늘에 드높은 궁전을 지으시고 그 기초를 땅 위에 놓으신 분 바닷물을 불러 올려서 땅 위에 쏟아 부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 ‘야훼’이시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제자들이 탄 배로 오셨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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