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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7 - 읽기 쉬운 성경

7 땅 끝에서 구름을 일으키시고 번개를 치시어 비를 내리시고 창고에서 바람을 불러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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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을 일으키시며 비를 위해 번개를 보내시고 그의 창고에서 바람을 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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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안개를 땅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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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땅 끝에서 안개를 일으키시고, 비를 내리시려 번개를 치시고, 바람을 창고에서 끌어내기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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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7
15 교차 참조  

오랜 시간이 흘러 가뭄이 든 지 세 해째에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너는 가서 아합 왕 앞에 나서라. 내가 이 땅에 비를 내리겠다.”


그분께서는 땅 위에 비를 내리시고 밭에 물을 대어 주는 분이시네.


그분께서 말씀으로 폭풍우를 몰아치게 하시니 파도가 높이 솟아올랐다.


번개와 우박과 눈과 안개들아 그분의 명령을 수행하는 폭풍아


하늘에서 동풍이 불게 하시고 당신의 능력으로 남풍을 불러오시어


그분이 호령하시면 하늘에서 물이 출렁이고 땅 끝에서는 안개구름이 피어오른다. 주께서는 비와 더불어 번개를 보내시고 당신의 창고에서 바람이 불어나오게 하신다.


뭇 민족들이 섬기는 우상 가운데 비를 내리게 하는 신이 있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단비를 내릴 수 있습니까? 비를 내려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이 아니십니까? 이 모든 것을 하실 분은 주님뿐이시기에 저희는 오직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그분이 천둥처럼 호령하시니 하늘에서 물이 출렁이고 땅 끝에서는 안개구름이 피어오른다. 주께서는 비와 더불어 번개를 보내시고 당신의 창고에서 바람이 불어 나오게 하신다.


그러나 주께서는 바다 위에 거센 바람을 일으키셨다. 바다에는 곧 심한 폭풍이 일어 배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하였다.


봄에는 주님께 비를 내려달라고 청해라. 주님은 벼락을 만들고 소나기를 만드는 분이시다. 주님은 소나기를 내려 사람이 들판에 심은 채소를 자라게 하신다.


바람은 불고 싶은 쪽으로 분다. 너는 바람 부는 소리를 들을 수는 있으나, 그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오며, 또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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