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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6:13 - 읽기 쉬운 성경

13 주님의 성전을 지을 사람은 바로 그 사람이며 영광을 입을 사람도 그 사람이다. 그는 자기 옥좌에 앉아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그의 옥좌 옆에는 한 제사장이 서서 둘이 함께 잘 협력하여 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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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그가 성전을 짓고 영광을 얻을 것이며 왕위에 앉아 왕으로서, 제사장으로서 자기 백성을 다스릴 것이니 그 둘 사이에 완전한 조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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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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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그가 주의 성전을 지을 것이며, 위엄을 갖추고, 왕좌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다. 한 제사장이 그 왕좌 곁에 설 것이며, 이 두 사람이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함께 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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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6:13
45 교차 참조  

그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도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바로 그가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지어 줄 것이며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토록 튼튼하게 해 주겠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주께서 “너는 멜기세덱의 뒤를 잇는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셨으니 그 맹세 결코 변치 않으실 것이다.


그가 주께 생명을 구하니 당신께서 그에게 장수를 주셨습니다. 오래오래 살라고 긴긴날을 주셨습니다.


당신께서 왕에게 승리를 주셔서 큰 영광을 누리게 하시고 그에게 영화와 위엄을 갖추어 주셨습니다.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돋아난 한 싹이, 민족들을 불러 모으는 깃발이 되어 우뚝 설 것이니, 뭇 나라들이 그를 찾아오며, 그가 머무는 곳은 영광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의 조상과 가문의 영광이 그에게 달려 있으리니, 종지에서 항아리에 이르기까지, 작은 그릇과 같은 그의 자손과 친척들이 모두 그에게 의지하며 살리라.”


산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려도 내 사랑 너를 떠나지 않고 평화를 약속하는 내 언약 흔들리지 않으리라.” 네게 자비를 베푸시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싸움터에서 신었던 군화와 피범벅이 된 군복은 이제 땔감이 되어 불에 타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아들을 주셨으니 그가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위대한 전략가’ ‘전능한 힘을 가지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그분의 왕권은 점점 더 커져 평화가 끝없이 이어지리라. 그분이 다윗의 보좌와 왕국에 앉아서 지금부터 영원히 정의와 의로움 속에 당신의 나라를 굳게 세우실 것이다. 당신의 열렬한 사랑이 이 일을 꼭 이루시고 말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다윗을 위해 의로운 가지를 세워 주리니 그는 왕이 되어 슬기롭게 다스리고 이 땅에 공정과 정의를 펼치리라.


그가 다스리는 동안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살리라. 그는 ‘주는 우리의 의로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리라.


그 날, 그 때가 오면 다윗에게서 한 의로운 가지가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땅에서 공평하고 정의로운 일을 하리라.


그가 일어나 주님의 능력으로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권위로 자기 백성의 목자가 되어 그들을 돌보리라. 그때에 그의 위대함이 땅 끝까지 미칠 것이므로 그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으리라.


“이것들은 온 세상의 주님 곁에서 섬기도록, 특별히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세운 두 지도자들이다.”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으니 그의 손이 이 성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은과 금을 받아 왕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의 머리에 씌워주어라.


하나님께서는 믿음 때문에 우리를 받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에 대해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사도이며 대제사장이라고 고백하는 분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우리보다 먼저 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은 멜기세덱의 뒤를 잇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나는 이겼다. 그래서 내 아버지의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앉았다.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이기는 사람에게는,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을 권리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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