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스가랴 6: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 왕관은 주님의 성전 안에 두어 헬대, 도비야,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를 기념하게 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4 “그리고 그 면류관은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인 요시야를 기념하는 뜻으로 성전에 두도록 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4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4 그 왕관은,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 곧 요시야를 기념하려고, 주님의 성전에 둘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스가랴 6:14
14 교차 참조  

친위대장은 성전에서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아갔다.


이날은 너희가 기념해야 할 날이다. 너희는 이 날을 주 앞에서 축제로 지켜라. 자손 대대로 이날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축하하여라.


이 두 개의 보석을 에봇 양쪽 어깨걸이에 하나씩 달아라. 이 보석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나타내는 기념 보석이다. 아론이 나 주 앞에 설 때에 어깨에 그들의 이름을 달고 있으면 내가 그것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을 기억할 것이다.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언제나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 새겨진 판결 가슴받이를 입어야 한다. 이것을 보고 나 주가 그들을 영원히 기억하게 하여라.


“너는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들, 곧 바빌론에서 돌아온 헬대, 도비야, 여다야에게서 은과 금을 받아라. 너는 그 날 곧바로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의 집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은과 금을 받아 왕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의 머리에 씌워주어라.


그는 주께서 모세를 시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가 이렇게 한 것은 아론의 자손이 아닌 사람은 어느 누구도 주 앞에 나와 향을 피울 수 없다는 것과, 누구든지 그렇게 하는 사람은 고라와 그를 따르던 무리처럼 된다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깨우려는 것이었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이 바친 금을 받아서 만남의 장막으로 가져다 놓았다. 그것을 주 앞에 놓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기념물로 삼으려는 것이었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기쁜 소식이 온 세상 사람에게 전해질 터인데,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 곳 어디에서나 이 여자를 기려 그가 한 일도 전해질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기쁜 소식이 온 세상에 전해질 것이다. 그리고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 곳 어디에서나 이 여자를 기려 이 여자가 한 일을 말하게 될 것이다.”


고넬료는 두려운 마음으로 천사를 바라보며 물었다. “주님, 무슨 일이십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와 네가 베푼 자선을 알고 계시며, 너를 기억하고 계신다.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대답하여라. ‘주의 계약궤 앞에서 요단 강의 흐름이 멈추었었다. 주의 계약궤가 요단 강을 건널 때 요단 강의 물이 끊어졌다. 이 돌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영원한 기념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영원히 내 앞에서 섬길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이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나를 존중하는 자는 내가 존중하겠다. 그러나 나를 멸시하는 자는 멸시를 당할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