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스가랴 6: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말해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여기 ‘새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는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주님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그에게 전능한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가지라고 부르는 사람이 자기가 있는 곳에서 나와 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너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을 보아라. 그의 이름은 ‘새싹’이다. 그가 제자리에서 새싹처럼 돋아나서, 주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스가랴 6:12
37 교차 참조  

바로 그가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지어 줄 것이며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토록 튼튼하게 해 주겠다.


성전을 짓는 일꾼들이 주의 성전 기초를 놓게 되었다. 그때에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이 나팔을 들고, 레위 사람 가운데 아삽 자손은 심벌즈를 들고, 저마다 자리를 잡고 섰다. 주를 찬양할 때에는 그렇게 하라고 이스라엘의 왕 다윗이 지시한 대로 한 것이다.


그리하여 예루살렘 성전 터에 도착한 지 이 년째 되는 해의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성전 공사를 시작하였다. 그들의 친족인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포로 생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모든 사람이 성전 공사에 참여하였다. 그들은 스무 살 이상의 레위 사람을 뽑아 주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였다.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 가지가 돋아난다.


그 날이 오면 ‘주의 식물’이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되리라. 땅에서 나는 열매가 살아남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영광이 되리라.


그는 주님 앞에서 마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난 어린 싹과 같았지. 그에겐 아름다운 모습이나 늠름한 모습이라고는 없었지. 우리의 눈길을 끌 멋진 모습도 없었지.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다윗을 위해 의로운 가지를 세워 주리니 그는 왕이 되어 슬기롭게 다스리고 이 땅에 공정과 정의를 펼치리라.


그 날, 그 때가 오면 다윗에게서 한 의로운 가지가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땅에서 공평하고 정의로운 일을 하리라.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서 살 것이다. 그들과 그 자식들과 그 자식의 자식들이 그곳에서 영원히 살 것이며,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영원한 왕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그 사람이 나를 데리고 바깥 성소로 들어갔다. 그가 문틀을 이루고 있는 벽기둥들을 재니 가로 세로의 두께가 모두 여섯 자인 정사각형이었다.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집을 일으키리라. 부서진 곳들은 고치고 허물어진 곳들은 다시 세워 예전의 모습대로 다시 지으리라.


그분이 그들에게 평화가 되어 주시리라. 앗시리아가 우리 땅에 쳐들어와 우리의 요새들을 뚫고 짓밟는다면 우리는 앗시리아에 맞서 일곱 목자를 세우고 여덟 장군을 세울 것이다.


“칼아, 일어나 내 목자를 쳐라. 내 친한 친구를 쳐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를 쳐서 양떼가 흩어지게 해라. 나도 다시 내 손으로 그 어린것들을 칠 것이다.”


들어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여호수아 앞에 앉아 있는 동료들도 들어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징표들이다. 내가 나의 종 ‘새싹’을 보낸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성전을 다시 짓기 위해 만군의 주님의 집에 주춧돌을 놓던 그 날 예언을 했던 그 예언자들을 통해서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내가 말한다. 용기를 내어라.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바위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힘이 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이 사람이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헐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 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가 ‘나는 사람이 만든 이 성전을 헐고, 사흘 뒤에 사람의 손으로 만들지 않은 새 성전을 세우겠다.’ 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옆을 지나가며 예수를 심한 말로 욕하였다. 그들은 머리를 흔들며 말하였다. “어이구! 성전을 부수고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말하던 사람 아니야?


예수 앞에 서 있던 한 백인대장은 예수께서 큰소리를 지르고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분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비가 하늘에 떠오르는 해를 우리 위에 비치게 하리니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모세가 어떤 분에 관하여 율법 책에 쓴 것을 읽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자들도 그분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마을 사람 요셉의 아들 예수이십니다.”


예수께서 가시나무 왕관을 쓰고 자색 겉옷을 입고 나오시자, 빌라도가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자, 여기 그 사람이 있소!”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이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곧 그분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선포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의로 온 세상을 심판하실 그날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서 심판의 일을 맡으실 분도 뽑아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이 일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함께 일하는 일꾼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제사장 직분은 영원합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조상인 아브라함까지도 전쟁에서 빼앗은 모든 물건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희생 제물을 바치는 일을 맡게 하려고 세우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 도 무엇인가 바칠 것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