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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28 - 읽기 쉬운 성경

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으로 내다보았다. 창살 틈 사이로 내다보며 울부짖었다. “어찌하여 시스라의 전차들이 이렇게 늦어지는가? 어찌하여 그의 전차들의 덜컹거리는 소리가 아직도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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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에서 내다보고 외쳤다. ‘아들의 전차가 왜 이렇게 오지 않는가? 왜 전차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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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시스라의 어미가 창문으로 바라보며 살창에서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고 그의 병거 바퀴가 어찌하여 더디 구는고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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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으로 내다보며, 창살 틈으로 내다보며 울부짖었다. “그의 병거가 왜 이렇게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가 왜 이처럼 늦게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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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28
8 교차 참조  

그런데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의 왕궁 이층 창문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그러자 그는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가서 내 상처가 나을 것인지 알아보라.”라고 말하여 사절단을 보냈다.


어느 날 나는 내 집 창문에 서 있다가 창살 사이로 밖을 내다보았다.


나의 임은 노루 같이 어린 숫사슴 같이 날쌔답니다. 보세요. 그분이 바로 나의 방 밖에 서 계시는군요. 그분이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보시고 창살 틈으로 엿보고 계세요.


나의 임이여 어서 내게로 오세요 노루처럼. 아니면 향내 그윽한 산에서 마음대로 뛰노는 어린 사슴처럼.


형제자매 여러분, 주께서 오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십시오. 농부가 땅에서 귀한 곡식을 얻기까지 어떻게 기다리는지 보십시오. 그가 가을비와 봄비를 얼마나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지 보십시오.


바락이 이렇게 진군할 때에, 주께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전차와 군대를 혼란에 빠뜨리셨다. 그러자 시스라는 자신의 전차를 버리고 걸어서 도망쳤다.


시스라는 야엘의 발 앞에 꼬꾸라졌다. 널브러진 채 거기 누워 있었다. 야엘의 발 앞에 꼬꾸라져 널브러졌다. 꼬꾸라진 그 자리에 널브러져 죽어 있었다.


그를 모시는 여인들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여인이 대답하였다. 실은 자신에게 다짐하듯 계속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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