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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 - 읽기 쉬운 성경

1 얼마 뒤 밀을 거둬들일 때가 되어 삼손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가지고 아내를 찾아가 장인에게 말하였다. “아내의 방에 들겠습니다.” 그러나 장인은 삼손의 앞을 막아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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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얼마 후 추수 때가 되었을 때 삼손은 염소 새끼 한 마리를 가지고 처갓집 으로 가서 장인에게 “내가 아내의 침실로 들어가겠습니다” 하였으나 장인은 그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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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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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밀 추수 때가 되었을 때에, 삼손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가지고 아내를 찾아가서, 장인에게 아내의 침실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으나, 장인은 그가 아내 방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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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1
5 교차 참조  

일곱 해가 지난 뒤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약속한 기간이 다 되었습니다. 이제 라헬을 제 아내로 주어 같이 살게 해 주십시오.”


유다가 대답하였다. “내 가축 떼에서 어린 염소 한 마리를 보내 주마.” 그 여자가 말하였다. “그러면 그때까지 제가 가지고 있을 담보물을 주십시오.”


그때부터 시작하여 그 뒤로도 땅에는 네피림이라는 사람들이 살았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찾아가 그 여자들에게서 자식을 얻었는데 그 자식들이 바로 이 거인들이다. 그들은 옛날부터 힘센 장사들로 이름을 떨쳤다.


큰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여러 해 동안 저는 종처럼 아버지를 섬겨 왔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아버지의 말씀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염소 한 마리라도 주어서,


어떤 남자가 여자를 아내로 맞아 잠자리를 같이 한 뒤에 그 여자가 싫어졌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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