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 후사 사람 므분내,
27 아나놋 사람 아비에셀, 후사 사람 므분내,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그 뒤에 다시 곱에서 블레셋과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 후사 사람 십브개가 라파 족의 후손인 삽을 죽였다.
말하였다. “내가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내 하나님 앞에서 맹세합니다. 내가 어찌 이 사람들의 피를 마실 수 있겠습니까? 이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이 물을 길어 왔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거부하였다. 이 세 용사가 이와 같이 용맹스러운 일들을 하였다.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
아홉째 달에 근무할 아홉째 부대의 사령관은 베냐민 가문의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었다. 그가 거느린 부대원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아나돗, 알몬, 이렇게 네 성읍과 그 둘레의 목초지가 레위 사람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