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아호아 사람 살몬, 느도바 사람 마하래,
28 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28 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모든 군대 지휘관들과 그들의 부하들은 바빌론 왕이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하여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가 그들의 부하들을 데리고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 총독에게 모여들었다.
느도바 사람 마하래,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렛,
열째 달에 근무할 열째 부대의 사령관은 세라 집안의 느도바 사람 마하래였다. 그가 거느린 부대원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아비수아, 나아만, 아호아,
느도바 사람 오십육 명
베들레헴과 느도바 사람 백팔십팔 명
그들은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에게로 갔다. 그들은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두 아들 요하난과 요나단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느도바 사람 에베의 아들들, 마아가 사람의 아들 여사냐와 그들이 거느리고 있는 부하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