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아나놋 사람 아비에셀, 후사 사람 므분내,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 후사 사람 므분내,
그 후에 또 곱에서 블레셋 사람과 전쟁이 있었다. 이 전쟁에서는 후사 사람 십브개가 적의 거인 삽을 쳐죽였다.
이렇게 부르짖었다. “하나님이시여, 내가 절대로 이 물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죽음을 무릅쓰고 갔다온 사람들의 피와 같은 것인데 내가 어떻게 이 물을 마실 수 있겠습니까!”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
9월은 9군단장 아비에셀이며 그는 베냐민 지파의 아나돗 사람이었다.
아나돗, 알몬, 그리고 여기에 딸린 목초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