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는 머리에 놋 투구를 쓰고, 무게가 오천 세겔이나 되는 비늘 갑옷을 입고 있었다.
5 놋으로 만든 투구를 쓰고 무게가 57킬로그램이나 되는 놋갑옷을 입고
5 머리에는 놋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5 머리에는 놋으로 만든 투구를 쓰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는데, 그 갑옷의 무게는 놋 오천 세겔이나 되었다.
말에 안장을 얹고 올라타거라. 투구를 쓰고 대열을 정돈하여라. 창을 닦고 갑옷을 입어라.”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칼을 잡으십시오. 성령의 칼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블레셋 진에서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한 장수가 싸움을 걸려고 나왔다. 그는 가드 출신으로 키가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 더 되는 거인이었다.
다리에는 놋으로 만든 각반을 차고, 등에는 역시 놋으로 만든 창을 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