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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4 - 읽기 쉬운 성경

4 블레셋 진에서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한 장수가 싸움을 걸려고 나왔다. 그는 가드 출신으로 키가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 더 되는 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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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때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는 자가 블레셋 진지에서 나와 이스라엘군에게 싸움을 걸어왔다. 그는 블레셋 장군으로 키가 거의 3미터나 되는 거인인 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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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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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블레셋 진에서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는 장수가 싸움을 걸려고 나섰다. 그는 키가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나 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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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4
11 교차 참조  

그는 또 키가 다섯 자나 되는 이집트인 거인을 죽인 일도 있다. 그 이집트 사람은 베틀 다리만한 창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로 덤벼들어 그 이집트 거인의 손에서 창을 빼앗은 다음 그 창으로 그를 죽였다.


나는 그들 앞에서 아모리 족속을 멸하였다. 아모리 사람들의 키가 잣나무같이 크고 힘은 상수리나무처럼 강하였지만 내가 위로는 그 열매를 없애고 아래로는 그 뿌리를 뽑아 버렸다.


(르바임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바산 왕 옥뿐이었다. 그의 침대는 쇠로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 자나 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암몬 사람이 사는 랍바에 있다.)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살고 있던 아낙 사람을 빼고는, 이스라엘 땅에서 살아남은 아낙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가 아직 형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가드 출신의 블레셋 장수 골리앗이 블레셋 대열에서 걸어 나오더니 늘 해오던 대로 싸움을 걸어왔다. 다윗도 그가 하는 말을 들었다.


이스라엘군과 블레셋군은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한쪽 언덕은 블레셋군이, 다른 한쪽 언덕은 이스라엘군이 차지하고 서로 맞서 버티고 있었다.


그는 머리에 놋 투구를 쓰고, 무게가 오천 세겔이나 되는 비늘 갑옷을 입고 있었다.


사울은 다윗이 가드로 달아났다는 소식을 듣고 더는 다윗을 찾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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