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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29 - 읽기 쉬운 성경

29 다윗이 말하였다. “내가 무얼 잘못 하였습니까? 나는 말도 못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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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그러자 다윗이 대꾸하였다. “나는 말 한마디 물어 본 것뿐인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렇게 야단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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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다윗이 가로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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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다윗이 대들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다는 겁니까? 물어 보지도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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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29
6 교차 참조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노여움을 일으킨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다 판단하나, 자신은 어떤 사람의 판단도 받지 않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오히려 복을 빌어 주십시오. 여러분은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복을 유산으로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다윗의 맏형 엘리압은 다윗이 병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불 같이 화를 내며 물었다. “너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내려 왔느냐? 광야에 있는 몇 마리 되지도 않는 양은 누구에게 맡겼느냐? 전쟁 구경이나 하려고 내려오다니. 너는 건방지고 못된 녀석이다.”


그런 다음 그는 다른 사람을 돌아보며 같은 이야기를 물어 보았다. 그들도 조금 전에 들은 것과 같은 대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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