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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28 - 읽기 쉬운 성경

28 다윗의 맏형 엘리압은 다윗이 병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불 같이 화를 내며 물었다. “너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내려 왔느냐? 광야에 있는 몇 마리 되지도 않는 양은 누구에게 맡겼느냐? 전쟁 구경이나 하려고 내려오다니. 너는 건방지고 못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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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8 그러나 다윗의 맏형 엘리압은 다윗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화가 나서 “도대체 너 여기서 무엇하고 있는 거니? 들에 있는 양은 누구에게 맡겼어? 나는 네가 얼마나 교만한 녀석인지 알고 있다. 너는 전쟁을 구경하러 온 놈이구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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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장형 엘리압이 다윗의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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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다윗이 군인들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맏형 엘리압이 듣고, 다윗에게 화를 내며 꾸짖었다. “너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내려왔느냐? 들판에 있는, 몇 마리도 안 되는 양은 누구에게 떠맡겨 놓았느냐? 이 건방지고 고집 센 녀석아, 네가 전쟁 구경을 하려고 내려온 것을, 누가 모를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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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28
15 교차 참조  

요셉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이 일을 흘려버리지 않고 마음에 새겨 두었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자기들 가운데 어느 누구보다도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을 알고는 요셉을 미워하였다. 그들은 요셉에게 정다운 말 한 마디 건네지 않았다.


형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우리에게 왕 노릇이라도 하겠다는 거냐? 네가 정말로 우리를 다스릴 참이냐?” 요셉의 형들은 요셉이 꾸었다는 꿈과 그가 그들에게 한 이야기 때문에 그를 한층 더 미워하였다.


르호보암은 마할랏과 결혼하였다. 마할랏의 아버지는 다윗의 아들인 여리못이고, 어머니는 이새의 손녀이며 엘리압의 딸인 아비하일이었다.


포학무도한 증인들이 나서서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을 두고 나를 심문합니다.


한 번 상처받은 형제를 되돌리기는 튼튼한 성을 빼앗는 것보다 더 어려우니 다툼은 마치 왕궁의 빗장처럼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분노는 잔인하고 격분이 범람하는 홍수 같다 해도 질투는 당해 낼 사람이 없다.


나는 또 사람들이 온갖 노력을 다해 무엇을 이루려는 것이 서로의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았다. 이것 또한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에게는 바로 자기 가족이 원수가 될 것이다.’


빌라도는 사람들이 예수를 시기하여 자기에게 넘긴 것을 알고 있었다.


예수의 가족들은 예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를 잡으러 나섰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나 헐뜯어 말합니다. 더러 그들이 아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이것들을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이 본능으로 알 뿐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그들을 망하게 하는 것들입니다.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병을 가져다가 형들이 보는 앞에서 이새의 막내아들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그날부터 주의 영이 크신 능력으로 줄곧 다윗 위에 머물렀다. 그런 다음 사무엘은 라마로 돌아갔다.


그러나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의 외모와 큰 키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나는 그를 택하지 않았다. 나는 사람이 보는 것들을 보지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나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본다.”


다윗이 말하였다. “내가 무얼 잘못 하였습니까? 나는 말도 못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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