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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14 - 읽기 쉬운 성경

14 우리는 모두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람 말로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 뾰족한 몰이막대기를 발로 차면, 너만 아플 뿐이다.’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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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우리가 모두 땅에 엎드리자 히브리 말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괴롭히느냐? 가시 채찍을 뒷발질해 봐야 너만 다칠 것이다’ 라는 음성이 내게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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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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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4 우리는 모두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아람어로 말하는 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나를 박해하고 있는가? 네가 나의 뜻에 맞서 싸우는 것은 쓸모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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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우리는 모두 땅에 엎어졌습니다. 그 때에 히브리 말로 나에게 ‘사울아, 사울아, 너는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 돋친 채찍을 발길로 차면, 너만 아플 뿐이다’ 하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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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14
11 교차 참조  

선한 지혜는 호감을 사지만 배신자의 길은 망한다.


“내가 예루살렘을 술잔으로 만들어 그 주위의 모든 백성들이 취해 비틀거리게 만든다. 예루살렘이 포위되는 날 유다의 여러 성읍들도 모두 포위를 당하게 될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나에게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무를 주시어 너희를 약탈하던 뭇 나라들에게 보내시며 말씀하신다. “너희를 해치는 자는 바로 내 눈동자를 해치는 것이다.


천인대장이 허락하자 바울은 계단에 서서 무리에게 손짓을 하였다. 사람들이 조용해지자, 바울은 아람 말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바울이 자기들에게 아람 말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훨씬 조용해졌다.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오, 전하, 제가 한낮에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태양보다 더 밝은 빛이 저와 또 저와 같이 가던 사람들을 둘러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주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사울과 함께 길을 가던 사람들은 말없이 서 있었다. 그들도 그 소리를 듣기는 하였지만, 그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그런 짓을 하면 주께서 질투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짓을 하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주께서 우리보다 더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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