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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러나 예수께서는 빌라도의 말에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으셨다. 빌라도는 이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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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예수님이 전혀 대답하지 않으시자 그는 아주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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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한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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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4 그러나 예수님은 그 어떤 고발에 대해서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으셨다, 총독에게 매우 놀라운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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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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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14
10 교차 참조  

나는 많은 사람에게 불길한 징조 같은 사람이 되었으나 당신은 나의 튼튼한 피난처이십니다.


나와 주께서 주신 내 아이들을 보라. 우리가 바로 시온 산에 사시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 안에 세워주신 표징이고 상징이다.


들어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여호수아 앞에 앉아 있는 동료들도 들어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징표들이다. 내가 나의 종 ‘새싹’을 보낸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이 다시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진실을 말하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의 죄를 고발할 때 예수께서는 조용히 계셨다.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저 사람들이 당신을 고발하는 이 증언이 들리지 않소?”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빌라도는 예수의 태도에 놀랐다.


헤롯은 예수께 여러 가지를 물었지만,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는 관저 안으로 다시 들어가서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어디서 왔소?” 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와 다른 사도들에게는 가장 낮은 자리를 주신 것 같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 경기장에서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형수들처럼 내놓으셨으니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온 세상 사람뿐 아니라 천사들을 위한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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