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15 - 읽기 쉬운 성경

¹⁵ 해마다 유월절 기간에는 총독이 백성들이 원하는 죄수 한 명을 풀어 주는 관례가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¹⁵ 명절이 되면 총독이 백성이 원하는 죄수 하나를 석방하는 전례가 있었다.

개역한글

¹⁵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⁵ 매년 건너뜀명절 동안에 군중에게―그들이 원하는 누구든지―죄수 한 명을 풀어 주는 것이 총독의 관례였다.

새번역

¹⁵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마태복음 27:15 교차 참조

마태복음 26:5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백성들이 화가 나서 폭동을 일으킬지 모르니 유월절에는 예수를 잡지 맙시다.”

마태복음 27:16

그때에 아주 악하기로 소문난 죄수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바라바였다.

누가복음 23:16

나는 이 사람에게 매질이나 조금 하고 풀어 주겠습니다.”

누가복음 23:17

누가복음 23:18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외쳐 댔다. “이 자를 없애시오! 바라바를 우리에게 풀어 주시오!”

요한복음 18:16

그러나 베드로는 대문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대제사장과 잘 아는 사이인 그 다른 제자가 나와서, 문지기 여종에게 말하고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갔다.

요한복음 19:16

마침내 빌라도는 유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로마 군인들이 예수를 넘겨받았다.

사도행전 24:27

두 해가 지나 벨릭스의 뒤를 이어 보르기오 베스도가 총독이 되었다. 벨릭스는 유대 사람의 마음을 사려고 바울을 감옥에 그대로 가두어 두었다.

사도행전 25:9

그러나 베스도는 유대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고 바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내게 재판을 받고 싶은 생각은 없소?”